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백하기 좋은 날 (문단 편집) === 앨리스 === || {{{-2 {{{#E02A52 '''Track 11 〈앨리스〉'''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TT8t4K6wV1s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먼지 쌓인 책장 한 켠에 어린 나의 친구 앨리스 언제 이만큼이나 컸는지 잊고 살아왔던 앨리스 어린 내 가슴이 품 었던 꿈들은 어디 갔을까 그때가 그리워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잘 봐 앨리스 난 해낼거야 누가 뭐래도 난 날 믿어 너무 쉽게 본 세상일까 다들 내 맘 같지 않은 걸 나는 어떤 모습이 될까 너는 알고 있니 앨리스 가끔씩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 그럴 때 마다 내게 힘이 돼줘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잘 봐 앨리스 난 해낼거야 누가 뭐래도 난 날 믿어 노력도 없이 쉽게 얻는 건 소중한 것이 아냐 좋아 앨리스 가보는 거야 가끔 우는 것도 괜찮아 날 봐 앨리스 씩씩한 나야 이 것 하나로 버틴 나야 알아 앨리스 이 낯선 세상 흥미롭지는 않겠지만 잘 봐 앨리스 난 해낼거야 누가 뭐래도 난 날 믿어 누가 뭐래도 멋진 나야 || }}} || 앨범을 마무리하는 트랙으로 희망찬 노랫말이 특징이다. 어린 시절 친구 앨리스(아마 인형같은 사물인 듯)에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. 2015년 소극장 콘서트 《케세라세라》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